알레 하이네센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알레 하이네센 Arle Heinessen · アーレ・ハイネセン | |
인물 정보 | |
신체 정보 | 남성, ???cm, ?형 |
생몰년 | SE ???. ??. ??. ~ SE ???. ??. ??. (??세) |
가족 관계 | 불명 |
국적 및 소속 | |
최종 직책 | 공화주의 혁명 지도자 |
미디어 믹스 정보 | |
성우 | 없음 |
어둠이 깊어지는 것은 동이 트기 직전이다.[1]
'자유, 자주, 자율, 자존'[2]
1. 개요 [편집]
2. 주요 행적 [편집]
다른 공화주의자 동료들과 함께 알타이르 성계의 유배 행성에서 은하제국의 폭정에 탄압받고 있다가, 그곳에서 이온 파제카스라는 아이가 얼음으로 배를 만들어서 물에 띄우고 노는 모습을 보고 이 유배 행성에 무궁무진하게 있는 드라이아이스로 우주선을 만들어서 탈출하려는 아이디어를 낸다. 그 전에도 우주선을 제작해서 유배 행성을 탈출하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자재 조달 과정에서 들통이 나서 사람들이 대거 사회질서유지국에 끌려가는 것으로 마무리되곤 했었기 때문.[4] 그는 거대한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우주선을 제작하여 40만 명의 사람들과 함께 유배 행성을 탈출하여 신천지를 향한 기나긴 여정에 오른다.[5] 이 사건을 작중에서는 장정 1만 광년이라고 부른다.
파일:4F189DB84C66D90039.jpg
하이네센 자신은 장정 1만 광년 도중 사고로 이제르론 회랑에서 죽었다. 하지만, 그의 유지는 친구 응웬 킴 호아와 동료들이 이어나갔고, 약 50년에 걸친 탈주 끝에 제국의 탄압으로부터 안전한 성계에 도착하여 자유행성동맹을 건설한다. 자유행성동맹의 수도성 하이네센과 하이네센의 수도 하이네센폴리스는 그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
본편에서는 사망한 지 300년도 더 된 인물이라 한 번도 등장하진 않지만 끊임없이 회자되며 민주주의의 이상을 상징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동시에 전제군주제의 위험성을 상징하는 루돌프 폰 골덴바움과 대립되는 성격의 인물인 셈.
파일:4F189DB84C66D90039.jpg
하이네센 자신은 장정 1만 광년 도중 사고로 이제르론 회랑에서 죽었다. 하지만, 그의 유지는 친구 응웬 킴 호아와 동료들이 이어나갔고, 약 50년에 걸친 탈주 끝에 제국의 탄압으로부터 안전한 성계에 도착하여 자유행성동맹을 건설한다. 자유행성동맹의 수도성 하이네센과 하이네센의 수도 하이네센폴리스는 그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
본편에서는 사망한 지 300년도 더 된 인물이라 한 번도 등장하진 않지만 끊임없이 회자되며 민주주의의 이상을 상징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동시에 전제군주제의 위험성을 상징하는 루돌프 폰 골덴바움과 대립되는 성격의 인물인 셈.
3. 동상의 수난 [편집]
파일:external/sd-1.archive-host.com/AleHeinessen.jpg
그를 기리는 동상이 세워졌지만,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은 자유행성동맹을 정복한 뒤 수도행성인 하이네센 거리에 세워진 거대 하이네센 동상에 대해, "알레 하이네센 본인도 이런 걸 좋아할 리가 없다"면서 동상 철거를 명령했다. 본래 라인하르트는 개인 우상화를 매우 경멸해서 제국 내 루돌프 폰 골덴바움 동상도 모두 철거했는데 감시 카메라가 설치된 동상에 경례를 필수적으로 하던 것을 어릴적부터 매우 싫어했던 기억이 있기에 "제국의 루돌프도 이런 동상을 세워서 우상화하더니만, 이게 루돌프 동상이랑 다를 게 뭐냐?"라고 부정적으로 봤을 가능성이 크다.[6] 그 자신도 하이네센에 대한 악감정이 없고 말이다.[7] 물론 동맹 시민들 입장에서는 분기탱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8] 오히려 하이네센의 무덤이나 기념관에 대해선 파괴하란 지시가 없었고 동상만 철거 지시가 내려졌다.
이보다 더 전, 제국령 침공작전이 시행될 무렵 통합작전본부장 시드니 시톨레 원수와 양 웬리의 대화에서도 하이네센이 등장한다. 참모회의 참석차 헬기 편으로 이동하던 중 시톨레는 동맹 최고평의회의 현실에 대해 "모든 결정이 저 밀실에서 이루어지지. 이래도 열린 정부라고 말할 수 있겠나?"라고 개탄하였다. 이에 양이 "건국의 아버지 하이네센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볼까요?" 라고 질문하자, 시톨레는 "울고 있겠지. 무덤 속에서."
파일:external/cdn.mirror.wiki/800px-Heineesen_Statue_Revolution_Riot.png
포즈랑 도시를 내려다 보는 위치 때문인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대 예수상이 모델이라는 이야기가 외국에서는 간간히 나온다고 한다.
제시카 에드워즈가 사망한 스타디움 학살 사건이나 아예 동맹이 망한 직후에 벌어진 하이네센 대화재 등에서 이 동상이 무심히 (하지만 감상자의 눈에는 슬프게)[9]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명장면이 있다.
동상의 모습을 보면 노년기가 아닌 중년기 쯤에 죽은 것으로 보인다. 사실 동상까지 안 봐도 그가 죽을 때 OVA에서도 그 정도 나이였고 그의 뜻을 이어 사람들을 이끌던 비슷한 또래 친구인 응웬 킴 호아도 중년 나이였다. 그리고 50여년이 지나 호아가 백발 노인이 되어있던 모습을 봐도 알레 하이네센 사망 당시 나이는 많아도 40대 정도,적으면 30대 후반은 된 듯 하다. 외전에서는 엘 파실 전투 이후 양 웬리의 승진을 알려준 사람이 21세에 소령인 것은 운이 좋은 거라며 21세에 알레 하이네센은 유형지에 투옥된 것에 비하면 행운이라고 한 것을 보면 확실히 40대가 더 가까울 듯하다.
그를 기리는 동상이 세워졌지만,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은 자유행성동맹을 정복한 뒤 수도행성인 하이네센 거리에 세워진 거대 하이네센 동상에 대해, "알레 하이네센 본인도 이런 걸 좋아할 리가 없다"면서 동상 철거를 명령했다. 본래 라인하르트는 개인 우상화를 매우 경멸해서 제국 내 루돌프 폰 골덴바움 동상도 모두 철거했는데 감시 카메라가 설치된 동상에 경례를 필수적으로 하던 것을 어릴적부터 매우 싫어했던 기억이 있기에 "제국의 루돌프도 이런 동상을 세워서 우상화하더니만, 이게 루돌프 동상이랑 다를 게 뭐냐?"라고 부정적으로 봤을 가능성이 크다.[6] 그 자신도 하이네센에 대한 악감정이 없고 말이다.[7] 물론 동맹 시민들 입장에서는 분기탱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8] 오히려 하이네센의 무덤이나 기념관에 대해선 파괴하란 지시가 없었고 동상만 철거 지시가 내려졌다.
이보다 더 전, 제국령 침공작전이 시행될 무렵 통합작전본부장 시드니 시톨레 원수와 양 웬리의 대화에서도 하이네센이 등장한다. 참모회의 참석차 헬기 편으로 이동하던 중 시톨레는 동맹 최고평의회의 현실에 대해 "모든 결정이 저 밀실에서 이루어지지. 이래도 열린 정부라고 말할 수 있겠나?"라고 개탄하였다. 이에 양이 "건국의 아버지 하이네센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볼까요?" 라고 질문하자, 시톨레는 "울고 있겠지. 무덤 속에서."
파일:external/cdn.mirror.wiki/800px-Heineesen_Statue_Revolution_Riot.png
포즈랑 도시를 내려다 보는 위치 때문인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대 예수상이 모델이라는 이야기가 외국에서는 간간히 나온다고 한다.
제시카 에드워즈가 사망한 스타디움 학살 사건이나 아예 동맹이 망한 직후에 벌어진 하이네센 대화재 등에서 이 동상이 무심히 (하지만 감상자의 눈에는 슬프게)[9]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명장면이 있다.
동상의 모습을 보면 노년기가 아닌 중년기 쯤에 죽은 것으로 보인다. 사실 동상까지 안 봐도 그가 죽을 때 OVA에서도 그 정도 나이였고 그의 뜻을 이어 사람들을 이끌던 비슷한 또래 친구인 응웬 킴 호아도 중년 나이였다. 그리고 50여년이 지나 호아가 백발 노인이 되어있던 모습을 봐도 알레 하이네센 사망 당시 나이는 많아도 40대 정도,적으면 30대 후반은 된 듯 하다. 외전에서는 엘 파실 전투 이후 양 웬리의 승진을 알려준 사람이 21세에 소령인 것은 운이 좋은 거라며 21세에 알레 하이네센은 유형지에 투옥된 것에 비하면 행운이라고 한 것을 보면 확실히 40대가 더 가까울 듯하다.
4. 기타 미디어에서 [편집]
파일:알레 하이네센.후지사키 류 코믹스.jpg
후지사키 류 코믹스 판에서는 깡마른 몸(에 상의탈의)+가시면류관을 연상시키는 머리띠+장발 웨이브헤어 조합으로 단 1컷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스럽게 등장했다.
파일:163d6a9036c3353f7.png
자유행성동맹 최고평의회 의사당 내부에 있는 하이네센의 조각상.
한편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에서는 꽤 단단한 인상으로 등장했으며,[10]동상은 오른 주먹을 하늘로 치켜드는 포즈가 되어 보다 영웅주의가 강조된 모습이 되었다.
후지사키 류 코믹스 판에서는 깡마른 몸(에 상의탈의)+가시면류관을 연상시키는 머리띠+장발 웨이브헤어 조합으로 단 1컷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스럽게 등장했다.
파일:163d6a9036c3353f7.png
자유행성동맹 최고평의회 의사당 내부에 있는 하이네센의 조각상.
한편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에서는 꽤 단단한 인상으로 등장했으며,[10]동상은 오른 주먹을 하늘로 치켜드는 포즈가 되어 보다 영웅주의가 강조된 모습이 되었다.
[1] 양 웬리와 율리안 민츠가 언급한 알레 하이네센의 명언[2] 알레 하이네센이 주창한 민주공화정치의 가치관.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에서 자유행성동맹 국장에 삽입된 단어이기도 하다.[3] 양 웬리 모살미수사건 이후 엘 파실 독립정부가 양 웬리의 내방을 환영한다는 성명을 냈을때도 조안 레벨로가 "엘 파실 자치정부는 국부 알레 하이네센의 이상 아래 다시 돌아오라" 라는 성명을 냈다.[4] 탈출은 극히 어려웠다. 은하제국만이 인류의 유일한 국가인 현실에서 은하제국의 압제를 벗어나기 위해선 당연히 인류가 한번 가보지도 못한 미개척지로 가야 했는데 그럴려면 당연히 소규모 우주선 따위로는 절대 탈출할 수 없다. 이는 제국령이 워낙에 넓어 탈출을 하려 해도 소규모 따위로는 식량과 물 등을 넉넉히 챙기는게 불가능하기 때문[5] 당연히 드라이아이스 재질의 우주선으로 계속 가기는 무리였으니 중간에 소행성 지대에서 제대로 된 우주선을 만들었다고 한다.[6] 라인하르트의 말도 설득력이 있는데, 하이네센 본인도 제국과 그 제국을 세운 루돌프를 좋아할 리 없다. 그런 루돌프처럼 자신을 저렇게 거대 동상 세우고 우상화하는 것을 어이가 없었을 듯.[7] 오히려 동맹 정복 후 그가 잠이 오지 않는다고 읽은 책이 <자유행성동맹 건국사> 였다.또한 라인하르트는 자기 자신의 우상화도 원치 않아서 자신도 거대동상이니 추모비이니 공덕비이니 쓸데없는 거 만들어 돈낭비하지말라고 살아 생전 신신당부했다.[8] 다만 라인하르트는 동상 자체를 싫어한 것은 아니어서 루돌프의 동상 같은 거대 동상만 철거 지시를 내렸고, 제시카 에드워즈를 기리는 등신대 동상은 철거하지 않았다.[9] 그렇게 보일만도 한게 하나는 반민주적인 일이고 하나는 동맹의 몰락을 보여준 예시중 하나니까.[10] 역사 속의 혁명 지도자들을 보면 지력뿐 아니라 신체 능력도 튼튼한 사람이 상당히 많다. 게다가 하이네센은 제국의 강제 노역으로 다져진 몸을 가지고 있었을테니 건장한 체격을 가진 것도 개연성이 있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